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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 기념행사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꼴롬비아에서 7월 25일과 26일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파키스탄 신드주정부 책임상 고문 페로주딘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거둔 승리는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예술과 위대한 주체전법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아크라크 아크타르 하미디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는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음으로써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였다고 말하였다.

꼴롬비아강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하이로 곤쌀레스 뜨루힐요는 김일성주석께서 독창적인 군사사상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우월성으로 전쟁의 승리를 안아오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한편 이날에 즈음하여 라오스, 기네에서는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우간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로씨야, 에티오피아에서는 영화감상회가 7월 21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대답》, 《조선의 총대》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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