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국가들사이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평등하여야 하며 호상성의 원칙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평등의 원칙은 나라들사이의 호상관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행동준칙이며 대외활동의 보편적인 지침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평등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국제무대에서 나라들의 자주권이 침해유린되고 나라들사이에 지배와 예속의 관계, 불평등관계가 형성되게 되며 일부 나라들의 전횡과 독단이 허용되여 국제사회의 민주화를 저해하게 된다.
오늘 일부 나라들이 우세한 군사, 경제력에 의거하여 불평등한 낡은 국제질서를 유지강화하려 하고있는 조건에서 평등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국제관계에서 자주성에 기초한 평등의 원칙을 구현하지 못하면 진보적인류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면할수 없다.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국제관계에서 평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 때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협조, 호혜, 내정불간섭의 관계가 형성되고 발전할것이다. 이에 따라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확고히 담보되고 공고화될것이며 나아가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친선적인 새 세계가 건설되게 될것이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까지 주권평등의 원칙에 기초한 국제관계발전을 주장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국가들사이의 관계에서 평등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