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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단체들 합동군사연습계획철회 요구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와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계획을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여 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17일부터 27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이라고 공표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번 연습의 위험성은 기존의 《작전계획 5027》대신 새로 작성된 공동작전계획이 적용되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내용에 있어서나 규모에 있어서 북침을 노린 이 합동군사연습계획은 미국과 남조선이 떠드는 《평화보장》과 《대화》의 간판뒤에 숨겨진 침략적속심을 보여주고있다고 성명은 까밝혔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새로운 도발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로 규탄하면서 합동군사연습계획을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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