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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동족대결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통하여 지금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날이 갈수록 더 큰 규탄과 배격에 부딪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반역과 반통일로 일관된 남조선보수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의 파산을 의미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괴뢰집권당국이 내든 동족대결정책은 그 부당성으로 하여 파탄을 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조국통일과 민족문제해결의 근본핵으로 되는 민족자주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민족자주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겨레의 운명이 걸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자와 반역자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되고있다.

민족을 등진 리명박일당은 집권하자마자 민족자주를 전면부정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고 민족의 자주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해나섰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북남관계발전과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근본적으로 모순된다.

만일 리명박일당이 동족대결정책을 추구하지 않았더라면 북남관계가 지금처럼 대화도 없고 협력도 없는 파국상태에 처하지 않았을것이며 조국통일운동에서는 보다 큰 사변적인 성과들이 달성되였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은 겨레의 안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지금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은 겨레의 평화통일지향이 담긴 북남공동선언들을 《리적용공문서》로 모독하는것으로도 부족하여 《용도페기》까지 떠들면서 북침광기에 열을 올리고있다.

력사는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반역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한두번만 보여주지 않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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