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전승절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가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승리 56돐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을 모시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이 1950년 6월 25일 선전포고도 없이 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지만 김일성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가 남반부의 넓은 지역을 해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미제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방대한 군수물자를 조선전쟁에 끌어들이고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도시와 마을을 페허로 만들었으며 조선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을뿐아니라 전쟁에 원자탄까지 사용할 흉계를 꾸민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그러나 조선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1953년 7월 27일 미제가 조선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데 대하여 뷸레찐은 전하였다.
뷸레찐은 오늘 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외세의 압력을 물리치고 인민이 자주적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는 번영하는 나라로,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