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일당이 북에 의한 《남남갈등》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은 언어도단이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동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요란히 떠들고있는 《남남갈등》이란 다름아닌 그들자신의 반역정치가 빚어낸 필연적산물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남조선은 소수의 지배세력이 절대다수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을 짓밟으며 사회의 진보와 개혁을 가로막고 자주적발전을 억제하는 가장 반인민적인 사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사회의 모순과 갈등은 썩고 병든 남조선사회의 구조적모순의 뚜렷한 반영이다. 그것은 오늘 친미보수적인 리명박《정권》의 등장으로 하여 더욱더 격화되고있다.
리명박일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사회의 고질적병집인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날로 더욱 심화되고 자살률이 세계최고수준을 기록하는 등 각종 사회악이 만연하고있다.
남조선사회의 갈등과 대립은 리명박일당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의 산물이기도 하다.
북남관계발전의 사변적인 성과들을 말살하고 북남관계를 대결시대에로 되돌리면서 북침전쟁도발을 기도하는 리명박《정권》의 로골적인 동족대결, 반통일책동이 6.15통일시대의 생활력을 실지 체험으로 느낀 진보세력을 비롯한 남조선각계의 강력한 반발과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리명박역도는 입이 열개라도 남조선사회의 심각한 정치적대립과 갈등을 조장시킨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고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