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8월 10일기사 목록
항일대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소할바령회의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력사적인 소할바령회의 69돐을 맞이하고있다.

194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제는 《대동아공영권》야망의 실현을 위해 동남아시아지역에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고 미쳐날뛰면서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발악적인 대규모《토벌》공세를 보다 강화하였다.

이 시기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힘있게 벌어진 항일무장투쟁을 통하여 일제와의 최후결전을 벌릴수 있는 조선인민의 주체적력량은 튼튼히 마련되여있었다.

한편 일제는 전선이 넓어지는데 따라 급격히 늘어나는 병력과 군수물자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었으며 아시아인민들의 강력한 반항에 부딪치게 되였다.

전반적정세발전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주석께서는 주체29(1940)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조선인민혁명군군정간부회의를 여시고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보고에서 일제를 종국적으로 멸망시키기 위한 최후결전준비를 잘하며 해방된 조국땅우에 혁명적당과 인민정권, 인민무력을 창건하고 혁명을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갈수 있는 준비를 갖출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또한 조선혁명의 중추적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의 력량을 보존축적하면서 그들을 유능한 정치군사간부로 육성하는것과 함께 인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을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이것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이 대부대작전으로부터 소부대작전으로 이행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내놓으시였다.

그리하여 대부대활동으로부터 소부대활동으로 넘어간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령활한 유격전술로 일제에게 련이어 커다란 타격을 안기였다.

주석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소할바령회의는 항일무장투쟁의 중요한 전략적로선들을 제시한 1931년 12월의 명월구회의, 1936년 2월의 남호두회의와 더불어 우리 혁명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던 시기에 전략적로선을 바꾸기로 결정한 력사적인 회의였다고 추억하시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