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북도 린산군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였던 흰잣나무가 도안의 많은 시, 군들에 뿌리를 내리였다.
식물계에서 특이한 변이현상으로 보고있는 흰잣나무는 조선의 고유한 새 품종 기름나무이다.
껍질색이 흰 씨앗이 맺히는 이 나무는 일반 잣나무에 비해 껍질의 두께가 얇고 속살은 1.25배, 수확량은 1.5배나 높다.
일반 잣나무는 심어서 15년이상 되여야 열매를 딸수 있지만 흰잣나무는 6~7년이면 실한 열매를 수확할수 있어 경제적가치가 크다.
린산군에서는 국가과학원 경제림연구소와의 협동밑에 우량품종의 흰잣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기 위한 연구사업을 벌려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해와 올해에만도 서흥군, 평산군, 연탄군, 봉산군, 은파군, 황주군, 수안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많은 흰잣나무를 심었다.
지금 황해북도에서는 흰잣나무를 도안의 모든 산들에 퍼칠 목표를 세우고 비배관리에 힘을 넣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