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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마르크친선단체 로작발표 12돐 성명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12돐에 즈음하여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가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보수세력이 북남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화해와 협력, 통일에로 지향하던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위기에로 몰아가고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남조선《정권》이 지체없이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할것과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애국적인사들을 석방할것을 성명은 요구하였다.

성명은 리명박보수세력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주석께서 남기신 조국통일위업의 귀중한 유산이 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령도가 있는 한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세계 모든 진보적인민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을 거부하고 말살하려는 미제와 남조선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배격하여야 하며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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