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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연극 《네온등밑의 초병》공연을 관람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함흥대극장에서 연극 《네온등밑의 초병》공연을 관람하시였다.

1960년대에 중국에서 창작공연된 연극 《네온등밑의 초병》은 갓 해방된 상해시에 주둔한 중국인민해방군 한 부대의 활동을 통하여 자본주의의 《향기로운 바람》에 물젖으면 승리한 혁명도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과 함께 혁명을 하려면 계급적각오가 투철해야 하고 계급투쟁의 무기를 절대로 놓지 말아야 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강조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 연극을 력사적인 중국방문의 나날에 주은래총리와 함께 두차례나 보아주시였으며 조선에서도 이 작품을 창조하여 공연하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연극을 국립연극단에서 재창조하여 《조중친선의 해》인 올해에 널리 공연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랜 력사를 가진 예술의 한 형태로서의 연극은 사람들을 사상정서적으로 교양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국립연극단의 예술창조와 공연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이 장구한 기간에 걸쳐 마련한 귀중한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변함없는 의지이라고 하시면서 문화예술교류는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을 증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대장 리영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대장 김정각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태종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를 비롯한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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