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여러가지 변장술을 쓰고있지만 그들의 침략적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고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20세기 40년대 일제의 패망으로 하여 파멸에 처했던 일본독점자본이 전후 급속히 부활되고 비대해진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일본독점자본은 국내에서 부딪치고있는 여러가지 모순과 난관, 심각한 경제위기으로부터의 출로를 해외팽창에서 찾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의 력사는 침략과 전쟁의 피비린 력사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해외팽창에 환장한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앞으로 과거에 감행한 태평양전쟁과 같은 침략전쟁을 단행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지난 시기 여러차례의 침략전쟁으로 전쟁에 익숙되였으며 불의적인 공격에 숙달된 일본군국주의자들이 또다시 그 어떤 침략범죄도 서슴없이 감행할수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침략과 전쟁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말살하고 지배하며 더욱 비대해지려는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날이 갈수록 로골화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