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약효능이 높은 마를 리용하여 가재미마식혜를 만들어내놓았다.
식혜는 조선사람의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김치의 한 종류이다.
지금까지는 식혜가공에서 탄수화물원으로 무우를 전통적으로 리용해왔다.
평양대외봉사학원에서는 무우를 마로 대용해보려는 의도밑에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마가 식혜를 잘 삭게 할뿐아니라 그 맛과 향기를 조화롭게 살려준다는것을 밝혀내고 그 가공방법을 과학화,표준화해놓았다.
마는 예로부터 조선사람들이 식생활에 널리 리용해온 주식물 및 부식물재료일뿐아니라 여러 질병의 치료예방에 많이 써온 고려약재이다.
옛날 고려의학책들에는 마가 독이 없고 오래 먹어도 상하지 않고 몸을 가볍게 하면서 기를 보하고 장수할수 있게 하는 좋은 약재라고 기록되여있다.
식혜의 새큼한 맛과 향긋한 냄새를 잘 살린 가재미마식혜는 삭은 맛이 독특할뿐아니라 씹는감이 좋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식욕을 돋구어준다.
조선의 산과 들에 흔한데다가 저장에서 제한성을 받지 않는 마를 리용하기때문에 무우가 나지 않는 계절에도 식혜를 떨구지 않고 만들어 먹을수 있다.
조선인민모두가 좋아하는 전통적인 민족음식인 식혜에 새로운 기능성을 부여한 가재미마식혜의 가공방법은 얼마전에 발명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