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당, 전국, 전민이 당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150일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6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8월 15일은 우리 인민이 식민지노예의 처지로부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존엄있는 인민으로 태여난 민족재생의 날이며 우리 나라가 자주독립국가로서의 당당한 지위를 가지고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된 력사의 분기점이다.
오늘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륭성번영하는 인민의 락원,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당의 선군령도따라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내 나라는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주체조선이며 내 조국은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20성상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는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고한 투쟁의 길이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것은 불세출의 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민족해방투쟁사의 기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해방하심으로써 민족수난의 오랜 력사가 끝장나고 우리 인민은 비로소 자기의 진정한 조국을 가지게 되였으며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리는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혁명의 길을 개척하시고 총대로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하였던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우리 시대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가 해방된 첫날부터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 존엄있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나라로 일떠세우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신 력사이며 인민대중을 불러일으켜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신 력사이며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는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오랜 세월 내려오던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은 우리 조국의 자주적존엄과 승리의 기치였고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이 땅우에 민족적륭성과 번영의 시대를 안아온 근본원천이였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여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된 김일성조선이며 우리 민족은 수령님에 의하여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게 된 김일성민족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신 우리 사회주의조국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애민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같은 신념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모든 념원이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활짝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조국은 선군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 부강조국건설령도사는 선군혁명령도의 력사이다. 군력이 강해야 나라의 자주독립을 수호할수 있고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건설하시고 강력한 자위적국방공업을 마련하여주시였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으며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다. 선군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백전백승의 선군사상과 전통을 마련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다져놓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최대의 업적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가장 철저한 자주의 정치, 필승불패의 정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빛나게 구현하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신것은 부강조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되고 우리 국방공업은 고도로 현대화되고 자립적인 국방공업으로 발전하였으며 온 사회에는 총대중시, 군사중시기풍이 확고히 서게 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선군이자 자주이고 존엄이며 사회주의승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고 장군님께서 다져놓으신 불패의 자위적국방력이 있기에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은 굳건히 담보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조국은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나래치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부강한 조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이였으며 모든 사색과 활동의 전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천리마의 나라》, 《20세기 기적의 나라》로 자랑떨치며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혁명적대고조의 력사와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고있으며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은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워 우리 조국을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김일성조선으로 세상에 빛을 뿌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전당, 전국, 전민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것은 위대한 창조의 거장이신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기하시고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150일전투의 불길이 모든 전선에서 세차게 타번짐으로써 선군조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총폭발되고 남들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기상이 온 세상에 떨쳐지게 되였다.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결정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정초부터 인민군부대들과 공장과 농촌을 끊임없이 찾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하루하루는 초인간적인 강행군으로 이어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가 창조되고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올해는 말그대로 변이 나는 해, 위대한 전환의 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되여있기에 수령님의 념원은 이 땅우에 더욱더 찬란한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내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불패의 국력을 떨쳐가는 김일성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침으로써 우리 조국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의 해방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은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건국의 어버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혁명과 건설을 오직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수령님의 뜻대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전취물들을 민족의 만년재부로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 수령님의 모든 구상과 념원을 사회주의조국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선군의 길에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승리와 존엄, 끝없는 번영이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철석같은 신념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수령결사옹위를 선군조선의 제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위대한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보위하여야 한다. 전군, 전민이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선군정치방식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요구대로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켜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 백두산혁명강군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선군혁명의 주력군, 조국의 믿음직한 수호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야 한다. 군대는 인민을 돕고 인민은 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기풍을 더 높이 발양하여 선군조선의 자랑인 군민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야 한다.
오늘의 혁명적대고조는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승리를 이룩하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지켜 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워나가야 한다. 선군혁명의 길에서 다지고다진 정치사상적위력과 경제적잠재력을 남김없이 발동할 때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우리는 부강조국의 휘황한 미래에 대한 락관과 강의한 의지를 가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는 앙양된 기세로 새 기준, 새 기록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 자립경제, 주체공업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경공업혁명, 농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력사적인 150일전투의 승리의 날은 멀지 않았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더욱더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내세운 전투목표들을 기어이 빛나게 수행하고 150일전투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간곡한 유훈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우리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의 반통일분렬주의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에서 온 겨레가 행복을 누려갈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영원히 김일성조선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