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체스꼬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내용에 있어서나 규모에 있어서 북침을 노린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계획은 최근 미제와 괴뢰역도패당이 떠드는 그 무슨 《평화보장》과 《대화》의 간판뒤에 숨겨진 검은 속심을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고 까밝혔다.
이러한 도발적이고 위험한 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본요인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대화와 량립될수 없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모든 사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은 바로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또 하나의 도발행위로 간주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하며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계획을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긴장완화를 바란다면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서 모든 군사연습을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