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과거 일본으로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다가 숨진 조선인로동자들이 화장당한 사실이 처음으로 공개되였다.
일본 혹가이도의 교원 이시무라 히로시가 지난 7월 남조선의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에 넘긴 자료를 통해 이러한 사실이 드러났다.
자료에는 1930-1940년대에 일본 혹가이도에서 노예로동에 내몰렸던 조선인로동자들중 70여명이 페염이나 페결핵, 타박, 질식 등으로 목숨을 잃고 화장을 당하기까지의 전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여있다 한다.
방송은 이 자료가 당시 조선인로동자들이 당했던 노예로동의 비참한 실태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때 이러한 사실을 감추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시체들이 화장된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