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세계평화리사회대표단이 1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쏘꼬호 고메스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평화리사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위원장인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재철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내외분렬주의세력이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돌려세우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조선인민은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통일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쏘꼬호 고메스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불굴의 정신력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인민들의 모범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남조선에서 모든 무력을 철수시키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라클리스 짜브다리디스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서기와 비나야크 바타차리야 세계평화리사회 성원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은 제국주의침략책동으로부터 오고있다고 하면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이 벌리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단죄규탄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평화리사회대표단이 올리는 련대성편지가 랑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