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2.8직동청년탄광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박남기, 장성택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먼저 기업소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굴지의 대동력기지로 발전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전력공업발전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종합생산지령실과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주인다운 립장에서 설비관리를 잘하고 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함으로써 전력생산을 부단히 높이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구내에 특색있게 건설된 대평원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고 기업소의 일군들이 로동자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문화후생시설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그들에게 충분한 문화휴식조건을 보장한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력은 현대산업의 기본동력이며 전력이 없이는 공장, 기업소들을 움직일수 없을뿐아니라 인민들의 안정되고 문화적인 생활도 보장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북창의 로동계급은 경제강국건설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항상 명심하고 전력증산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만가동을 보장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운전공, 조작공들이 설비와 기대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하는 한편 기술규정,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에서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하여서는 화력발전소의 기본연료인 석탄을 제때에 충분히 대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련관된 탄광들에서 석탄생산을 따라세우며 철도에서는 그에 맞게 수송조직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8직동청년탄광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먼저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비와 현지교시판,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2.8직동청년탄광이 대규모의 석탄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탄광전망계획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생산종합지령실과 과학기술보급실, 후방시설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탄광현대화추진정형과 석탄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탄광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운반계통의 콘베아화를 실현한것을 비롯하여 탄광의 기술개건과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석탄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8직동청년탄광의 임무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탄광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규모화학공장들과 금속공장들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더많은 석탄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늘이는것은 현시기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2.8직동청년탄광에서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해서는 탄광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며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채굴조건이 좋은 탄밭을 더 많이 마련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2.8직동청년탄광을 비롯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는 질좋은 석탄이 많이 매장되여있는 전망이 큰 탄광이므로 전망성있게 잘 꾸려 굴지의 석탄생산기지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8직동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영예로운 참전자, 위훈자로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