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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전투장들에서 기적과 혁신을 낳게 하는 사랑과 믿음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150일전투장들에서는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이것은 로동계급이 150일전투장마다에서 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선봉투사가 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이들의 불타는 마음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이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로동계급을 투쟁과 전진, 승리와 기적에로 고무추동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조직된 축포야회에 금속공업과 련관부문 로동계급을 초청하도록 하시고 대경축연회도 마련하여주시였으며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을 함께 관람해주시는 최상의 특전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고 그들이 자기 일터로 돌아갈 때는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5.1절행사에 자강도로동계급이 오지 못하였다고, 아무래도 내가 가서 축하해주어야 하겠다고, 강계가 일떠서야 대고조가 일어난다고 하시면서 그후 머나먼 북변으로 떠나가시였다.

검덕지구의 광산들을 찾으시여서는 로동계급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천척 지하막장에까지 들어가시였다.

서해의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아득히 펼쳐진 푸른 대지를 바라보시며 이곳 건설자들이 정말 큰일을 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리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자리에서 승리의 날을 약속하자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얼마전에는 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오랜 기간 공장에서 일해온로력영웅들과 새 세대의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시여 그들이 발휘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평가하시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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