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국제배구련맹 심판원 강습이 진행되였다.

청춘거리 탁구경기관과 배구경기관에서 리론과 실기로 나뉘여 진행된 강습에는 평양시내 여러 체육단의 감독들과 배구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리론강의는 경기기록작성방법, 심판원들의 손신호법 등과 새롭게 달라진 경기규칙을 종전의 경기규칙과 대비하면서 질의응답의 방법으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