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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고 용감한 기질을 체현한 조선민족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은 예로부터 강의하고 용감한 기질을 체현한 민족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이것은 오늘도 전해지고있는 국내외의 많은 력사기록들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이웃나라의 력사책 《삼국지》에는 부여인들이 《굵직굵직하고 크며 성격이 강하고 용감하며 신중하고 너그러운데 침입과 략탈을 하지 않는다.》고 기록되여있다.

또한 고조선의 옥저사람들은 《성격이 강직하고 용감하며…창을 쥐고 보병전을 잘한다.》고 씌여져있으며 진국사람들에 대하여서도 《성격이 강하고 용감하다.》고 평가되여있다.

이렇듯 용감하고 씩씩한 기질을 지니고있었기에 고구려인민들은 수십, 수백만의 대병력으로 끊임없이 달려드는 외적의 침공을 짓부시고 나라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다.

고구려인민들의 용맹과 기상은 그 계승국인 발해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발해사람들은 말타기와 활쏘기를 오락과 같이 여기였다.

고려인민들도 선조들처럼 외적과의 싸움에서 용맹을 떨치였다.

리조시기 민족의 용맹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일화들도 많다.

조선민족이 장구한 기간의 조국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둘수 있은것은 누구나가 다 열렬한 조국애와 강한 반침략투쟁정신을 지니고 무비의 용맹과 기개를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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