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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단체 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9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벌려놓은 이번 핵전쟁연습은 철두철미 공화국을 과녁으로 삼은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며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라고 까밝혔다.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해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은 무조건 중지되여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면서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의 번영을 가로막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무력으로 반대해나서는 자들을 력사의 무대에서 쓸어버리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도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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