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6(1997)년 8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에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통일운동을 전민족적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또한 나라의 통일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하며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워 대단결을 실현할데 대한 문제, 통일문제를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고 련방제방식에 기초한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 등 조국통일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김정일동지의 이 로작은 주석의 조국통일로선에 따라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제반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고있다.
주석의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시려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확고한 의지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민족은 반통일광풍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자주통일위업실현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으며 6.15통일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으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은 엄중한 난관에 부닥치고있다.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리명박일당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부정은 곧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대한 부정이며 용납 못할 역적행위이다.
반통일세력들이 제아무리 미쳐날뛰여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지향과 의지는 절대로 꺾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