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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 부위원장 평양의 모습이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권경애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수도 평양의 모습이 나날이 변모되고있는데 대하여 감동을 금치못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거리들이 보다 환해지고 대동강기슭의 유보도와 그 주변이 손색없이 꾸려졌다.

평양대극장과 대동문영화관, 옥류관 등이 훌륭히 개건되여 수도의 경치를 한층 돋구어주고있다.

특히 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네거리마다에 설치된 단과 우산이였다.

네거리에 서있는 교통보안원들이 뙤약볕을 받고 눈비를 맞을세라 희한한 우산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은 수도시민들만이 아니라 우리를 격동시키고있다.

이처럼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도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삼복철 무더위와 비바람을 헤치시며 전설적인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위대한 헌신이 있어 평양뿐아니라 조국땅 도처에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을 안고 우리는 150일전투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같이하며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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