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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령도 49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49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는 경축보고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힘있는 선언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심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이어나가는 위대한 계승의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으며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기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근 반세기에 달하는 선군혁명령도사는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자랑찬 로정이며 강력한 군사적담보밑에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새 력사를 창조하여오신 승리와 영광의 빛나는 년대기이다.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는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거듭되는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혁명적대진군의 불길속에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해올수 있었다.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령도적수완과 특출한 정치군사적실력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주체혁명의 새 시대, 선군시대를 펼치시여 생사기로에 놓였던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신데서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인민군대를 최고사령관과 사상과 뜻과 운명을 같이하는 일심동체로 만들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전군이 령도자와 혼연일체를 이루고 군대와 인민이 혈연적관계로 결합된 한가정으로 전변되였다.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치, 반제자주의 정치인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이 더욱 강화되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선군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고 자주권이며 선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모두다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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