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개건확장된 5월11일제련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지령실, 배소류산직장, 제련직장을 비롯한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맑고 신선한 공기가 넘쳐흐르고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작업장들을 보시고 제련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어렵고 방대한 개건확장공사를 짧은 기간에 훌륭히 끝낸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5월11일제련소는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없는 멋쟁이제련소라고 하시면서 조국청사에 길이 남을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본보기공장이 일떠선데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제련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정보화시대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한 훌륭한 제련소를 일떠세운것은 크게 자랑할만 한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자기 힘과 지혜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 이들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모든 단위들에서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년간 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전면적인 기술개건이 강력히 추진된 결과 주체공업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허리띠를 조이며 애써 축성한 이 거대한 자립적공업토대가 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다음단계에 예견된 능력확장공사까지 끝나면 5월11일제련소는 종합적인 제련기지로 전변되게 되므로 그 준비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어 공사를 단기간에 해제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5월11일제련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기업소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당의 높은 신임과 기대에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박남기, 장성택,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