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 동북부에 있는 검덕지구는 조선에서《금골》,《돈산》,《백금산》으로 불리우고있다.
이 지구에는 연, 아연, 마그네사이트가 많이 묻혀있다.
이곳에 있는 룡양광산,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은 모두 세계최대급의 광물매장량을 자랑하고있다.
룡양광산에는 마그네사이트광석이 매장되여있다.
이곳 사람들이 길바닥에서 밟고있는 돌가루마저도 다 《금덩이》,《돈덩이》로 되고있다.
1980년대에 들어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대흥청년영웅광산은 한개의 락광정에서만도 수백만톤의 마그네사이트광석을 생산할수 있다. 어느한 봉우리는 광체가 땅우에 완전히 드러나있는데 여기 한곳의 매장량만도 대단히 방대하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검덕광산)는 그 이름의 유래가 《거미덕》이다. 뻗어가는 거미줄처럼 광물매장량이 무궁무진하다. 현재 거미의 발 하나만을 뜯어먹은 상태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나오는 방연광에는 연, 아연뿐아니라 30여가지의 유가금속도 포함되여있다.
최근 이 지구 광산,기업소들은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적설비들이 도입됨으로써 광물생산을 늘일수있는 담보가 마련되고 제련소에서는 종전보다 순도가 더 높은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게 되였다. 특히 자력으로 철저히 국내원료에 기초한 마그네샤크링카생산의 주체화를 훌륭히 실현하였다.
지금 이곳 광산,기업소들에서는 가까운 년간에 과거의 최고생산수준을 돌파하며 질높은 광물제품들을 세계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