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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다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인간의 사회적본성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온갖 구속과 예속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자주적으로 살려는 지향과 요구로부터 사람들은 그것이 구현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투쟁을 벌리게 되는것이다.

인민대중은 사회주의사회에서 비로소 온갖 사회정치적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참답게 누릴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의 길로 나가야 모든 나라와 민족이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으며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담보하는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

사회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 우여곡절이 있을수 있다. 이것은 결코 사회주의리념자체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은 사회주의리념에 대한 황당무계한 외곡과 훼방으로 세계 혁명적인민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고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력사의 전진을 되돌려세우려 하고있다.

오늘 세계의 더욱더 광범한 인민들이 자본주의길은 죽음과 망국의 길이며 사회주의길만이 모든 사람들이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맞는 자유롭고 평등하고 존엄있는 참다운 삶을 누리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 떨쳐나서고있다.

현실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아무리 사회주의에 대하여 헐뜯어도 사회주의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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