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진보적나라들이 새 세기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떠나 인민들은 새 세기 사회경제발전목표를 달성할수 없는것은 물론 나라의 자주권도 지켜낼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은 그 어느 특정한 나라들에 한한 문제가 아니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며 새 세기 발전을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앞에 나서는 공동의 투쟁과업이다.
현시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변화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법의 본질을 똑바로 알고 그에 원칙적립장을 가지는것이다.
평화는 말그대로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화목과 친선을 도모하고 협력을 증진시키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평화는 결코 저절로 오지 않으며 오직 그에 배치되는 현상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통해서만 이룩될수 있다.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반제반전투쟁이다.
련합된 제국주의세력과의 투쟁은 개별적나라들의 힘만으로는 해낼수 없다. 평화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서로 련대하고 힘을 합칠 때 그 힘은 백배로 강해지게 된다.
진보적나라 인민들이 평화적환경마련을 위한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 때 새 세기 사회경제적발전의 앞길에는 보다 유리한 환경과 조건이 조성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