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문천시 3중영예의 붉은기 문천중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정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경의를 드리신 다음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전직후인 1953년 10월 22일 학교에 찾아오시여 새 교사의 터전을 몸소 잡아주신 문천중학교에는 수령님의 수많은 혁명사적들이 아로새겨져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후 페허속에서 선참으로 일떠선 이 학교는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전국에 손꼽히는 모범학교로 자라났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콤퓨터실, 교육방법연구실, 생물실험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교육교양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후대육성사업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대사이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학교의 교육교양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임무는 학습을 잘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학교들에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강성대국위업실현에 높은 실력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유능한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학생들이 중학교시기에 중등일반지식을 완전히 소유하게 하여야 하며 초등, 중등교육단계에서부터 콤퓨터교육을 강화하여 재학기간에 콤퓨터를 원만히 활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원은 교육사업의 직접적담당자들이며 후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키워내는 영예로운 임무를 수행하는 직업적혁명가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날로 높아가는 사회의 문화기술수준에 맞게 교육내용을 부단히 개선하여 후대교육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학교에 수많은 교육설비들을 선물로 주시였다.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철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