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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선군혁명령도 49돐기념행사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49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에서는 집회가, 로씨야, 말레이시아에서는 영화감상회가 20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집회장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을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시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군사적담보를 갖추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 스뜨로이마쉰또르그회사 총사장 레온찌예브와 두브나국제련합핵연구소 중성자물리실험소 소장 벨루슈낀은 영화를 보고 조선식사회주의를 허물려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선군정치에 의해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말레이시아 마크나 세머랑회사 사장 키쇼크마 제야라지는 조선은 미국의 도발책동을 물리치고 자위적국방력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의 군대를 건드릴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대답》, 《칠보산》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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