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영일 내각총리는 리비아인민의 위대한 9월1일혁명절에 즈음하여 31일 알 바그다디 알리 알 마흐무디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전국인민위원회 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언제나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