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8월 31일기사 목록
김일성주석과 일화(278)

   인간사랑의 전설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4(1965)년 12월 마지막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한 일군이 불치의 병에 걸렸다는 보고를 받게 되시였다.

뜻밖의 사실을 믿고싶지 않으시여 주석께서 다시한번 정확히 진단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나 결과는 여전하였다.

주석께서는 혁명전사에 대한 생각으로 1966년 신년사까지 미루시고 계획에도 없던 지방현지지도를 떠나시였다.

달리는 차창밖에 눈길을 주신채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는 주석의 귀전에는 유독 진단결과를 부정하던 한 의사의 목소리만이 울리고있었다.

그이께서는 즉시 전화로 외교부문의 책임일군을 찾으시고 어느 한 나라에서 전문의사들을 초빙해오도록 하시였으며 친히 그들을 만나주시였다.

그들은 한 전사의 건강을 돌보시는 그이의 무한대한 사랑에 감동을 금치못해하면서 자기들이 초보적으로 검진한데 의하면 불치의 병이 아닌것 같다고 말씀올리였다.

순간 주석의 만면에는 해빛같은 미소가 피여올랐다.

그이께서는 환자를 당장 그들과 함께 보내여 다시금 진단도 확증하고 치료를 받도록 하시였다.

그후 환자는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오랜기간 생명을 연장할수 있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