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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경모심이 차넘치는 국제친선전람관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명산 묘향산에 자리잡고있는 국제친선전람관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참관자들은 인류가 칭송하는 걸출한 수령, 희세의 령도자를 모실때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온 세상에 빛난다는 고귀한 진리를 깊이 새기고있다.

주체67(1978)년 8월에 개관된 전람관은 연 건평 5만㎡에 150여개의 방으로 되여있다.

전람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여 세계의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 정당, 단체들과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 남조선동포들이 올린 선물들이 전시되여있다.

백두산위인들께서 180개 나라에서 받으신 22만 3,500여점에 달하는 선물들이 총서관과 대륙별, 나라별선물전시관에 진렬되여있다.

그 가운데는 어버이수령님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올린 《대형꽃병》과 상아조각 《만경대고향집》, 리비아의 국가수반이 올린《장검》, 미국의 종교지도자 빌리 그라함목사가 올린 도자기공예 《백학》, 쓰딸린이 보내여온 객차와 모택동, 주은래가 드린 대형그림들과 여러 선물들이 있다.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 꾸바의 피델 까스뜨로가 올린 《대리석사무용품》과 에짚트의 무바라크대통령이 올린 《도자기꽃병》, 미국의 전 국무장관이였던 알브라이트가 올린 《롱구공》, 로씨야 전 대통령 뿌찐이 올린 《사냥총》, 《은꽃병》, 《옻칠귀중품함》, 《은차그릇일식》, 《자기꽃병》 등이 있다.

그리고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을 축원하여 전 현대그룹명예회장 정주영이 올린 승용차를 비롯한 남조선의 이름있는 기업가들이 드린 지성어린 선물들도 있다.

선물들은 오늘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더불어 태양민족의 국보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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