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군이 8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170여차의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그중 미제침략군이 90여차, 남조선군이 80여차이다.
28일과 29일 해외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 《RC-135》전략정찰기가 무수단, 김책, 원산, 고성동쪽 해상상공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종심과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
남조선에 도사리고있는 미제침략군 《U-2》고공전략정찰기가 30일 덕적도, 포천, 린제, 속초일대 상공을 따라 돌면서 우리 지역의 주요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한것을 비롯하여 월중 이 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25차나 된다.
이에 앞서 29일 일본의 기지에서 날아든 《E-3》지휘기는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의 공중전쟁연습을 지휘하는 동시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찰행위에 미쳐날뛰였다.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기간인 17일부터 27일까지의 사이에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의 《RC-12》, 《RC-7B》, 《RC-800》, 《RF-4C》 등 70여대의 전술정찰기들이 최전연일대에 대한 정탐행위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