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3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 27일부터 31일까지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1,2조)과 중국, 중국 길림성, 이란, 먄마의 남녀선수 50여명이 참가하였다.

남자, 녀자단체경기에서는 조선 1조선수단이 1위를 쟁취하였다.

남자, 녀자단식경기에서는 조선의 김혁봉, 김정이, 남자, 녀자복식경기에서는 조선의 리철국, 김남철과 김정, 김혜성이 1위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