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1돐에 즈음하여 프랑스에서는 토론회가, 기네에서는 독보회가, 남아프리카에서는 영화감상회가 8월 18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프랑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쟝 마리 람브레는 토론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60여년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의 불패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온 성스러운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 아브둘라이에 디알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군으로 승리해나가는 나라》라는 제목의 독보회에서 공화국의 력사는 선군의 길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프레토리아시 마흘람반들로피지부 위원장 데이비드 마호보는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보여주는 조선영화를 감상하고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프랑스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