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49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단마르크, 인도네시아에서 집회, 도서전시회, 위대성해설모임, 영화감상회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을 소개하는 출판물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파키스탄자주연구협회 회장 파카르 우딘 쵸우드리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제국주의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던 지난 세기말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선군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조선은 강력한 정치, 군사적위력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고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반제자주의 보루로 위용 떨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파키스탄 전 사법상인 최고재판소 변호사 에쓰.엠.마쑤드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의 선군사상은 오늘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확고히 계승되고있을뿐아니라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도서전시회에서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훌륭히 건설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총대》, 《조선의 대답》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