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동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옥류관에서 9월 1일부터 메추리료리봉사가 시작되였다.
료리봉사는 본관(2호실)에서 한다.
이곳에서는 메추리구이, 메추리튀기, 메추리찹쌀소찜구이, 메추리완자탕과 함께 예로부터 유명한 평양랭면, 녹두지짐 등이 봉사되고있다.
메추리고기에는 단백, 지방, 탄수화물, 칼시움, 마그네시움, 린, 철, 나트리움 등이 포함되여있다.
특히 다른 가금류알에 비하여 영양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메추리알은 고혈압병, 산후병과 같은 질병치료에 특효가 있다.
기사장 라숙경은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옥류관에서 메추리료리도 전문으로 봉사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랭면으로 소문난 옥류관은 오늘 맛있고 영양가높은 메추리료리봉사로 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더욱 기쁘게 해주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메추리료리방법을 깊이 연구하며 그 가지수를 늘여 인민들에게 더 많이 봉사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