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옷설계의 과학성과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는 피복설계지원체계를 연구개발하여 내놓았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정보쎈터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이 체계는 작도기능, 옷본작성 및 증감기능, 자동 및 대화식본배렬기능, 옷착용모의기능을 가지고있다.
이에 의하여 자료입력으로부터 옷본설계, 본배렬, 검사와 수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콤퓨터화됨으로써 기술준비공정에 드는 시간과 로력을 절반으로 줄이고 설계의 정확성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
또한 각종 인체모형과 호수별에 따르는 설계정수값들을 최적화하고 콤퓨터상에서 착용모의검사를 진행할수 있어 자재소비량을 최대한 줄이고 제품의 생산성과 질적수준을 현저히 높일수 있게 되였다.
피복설계지원체계는 이미 애국모란피복공장, 애국최종락피복공장을 비롯한 평양의 여러 피복공장들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내고있다.
이 연구성과는 얼마전에 있은 평양시청년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