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석탄과학분원 석탄채굴공학연구소에서 무연탄 다량채굴공법을 연구완성하였다.
이 공법은 탄상의 매장량, 지질학적조건 등을 정확히 판정한데 기초하여 채굴층을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채취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현존 채굴방법으로 미처 캐내지 못한 구획들과 작업중에 있는 구획들에서 석탄의 놓임상태를 해명하고 채탄에 필요한 요소를 합리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과학화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에 나간 과학자들은 현존 탄상의 크기, 지질학적구조, 채굴대상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수학적모형화를 실현시켰다.
이에 기초하여 석탄구획의 분포특성을 과학적으로 해명함으로써 채탄방출구당 생산성, 교대당 생산능력을 훨씬 높이였다.
결과 이 탄광에서의 석탄채취률은 종전보다 1.5배이상 뛰여올랐다.
지금 서부지구의 여러 탄광들에서는 이 공법을 도입하여 많은 석탄을 생산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