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기념화첩《조중친선은 세기를 이어》가 발행되였다.
외국문출판사에서 출판한 기념화첩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모택동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에 의하여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력사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발행식이 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는 강능수문화상, 출판부문 일군들, 고수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세계지식출판사대표단과 류효명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 중국류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최경국 외국문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은 보고에서 《조중친선의 해》에 즈음하여 두 나라 관계발전력사상 처음으로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기념화첩이 발행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기념화첩이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고수무는 연설에서 모택동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중조친선은 확고부동하다는것을 력사는 실증해주었다고 말하였다.
류효명은 연설에서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바라시는대로 《중조친선의 해》를 빛나게 장식하고 중조친선협조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