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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이어 솟아오르는 위대한 창조물들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무슨 일에서나 불가능을 모르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의하여 지금 전국각지에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솟아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상상으로만 그려보았던 조선식의 초고전력전기로를 짧은 기간에 만들어냈고 CNC(련하기계)가 선군조선의 이름으로 혜성처럼 나타나 공작기계공업의 앞선자리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나라의 손꼽히는 경공업기지인 평양방직공장이 옛모습을 털어버리고 개건되였다.

검덕지구에서는 마그네사이트공업의 주체화가 실현되였으며 동해지구에 마전호텔, 갈마극장 등이 일떠섰다.

서해바다를 막아 얻어낸 수천정보의 대계도간석지논에서는 벼이삭이 무르익어가고있으며 구장양어장이 개건확장되여 민물고기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신창의 양어장에서도 세계적으로 그 자원이 적고 인공번식이 어렵다고 하는 철갑상어들이 자라나 바다로 나가는 희한한 광경이 펼쳐지고있다.

대동강타일공장, 삼일포특산물공장을 비롯하여 곳곳에 최상의 수준의 건재, 식료생산기지들이 련이어 생겨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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