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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형무기는 결코 만능이 아니다-《MOP》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우리 나라와 이란의 《지하핵시설들》을 파괴하기 위한 새로운 초대형정밀유도폭탄 《MOP》의 생산을 서두르고있다.

미국방성은 1년내에 미공군의 《B-2》스텔스전략폭격기들이 이 폭탄을 탑재하도록 하기 위해 이미 국회에 필요한 예산지출을 요청하였으며 그것이 승인되는 즉시 《보잉》회사에 생산을 맡길것이라 한다.

미국이 《MOP》의 생산과 배비에 열을 올리는것은 제2의 조선전쟁도발계획을 실천에 옮기려는 극악한 범죄행위이다.

우리는 미국이 새로운 북침전쟁각본에 따르는 침략전쟁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의 막을 내리는것과 동시에 우리와의 전쟁을 전제로 이러한 초대형유도폭탄의 조기생산 및 배비계획을 다시금 공표한데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의 력사는 침략과 전쟁의 력사이며 미국의 초대형폭탄은 제2차 세계대전후 주권국가들에 대한 불법무도한 침략전쟁들에서 살륙과 파괴의 상징으로 악명을 떨쳐왔다.

미국은 윁남전쟁시기 공중에서 투하된후 지면에 접근하여 폭발하면서 500여m범위내에 있는 유생력량을 모조리 소멸할수 있는 《BLU-82》초대형공기졸폭탄을 개발하여 윁남의 항쟁투사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하는데 사용하였다. 이 폭탄은 만전쟁시기 이라크에도 투하되였다. 미국은 새 세기에 들어와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BLU-118B》 등 폭발력이 소형핵폭탄과 맞먹는 초대형폭탄들을 개발하여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전쟁에 사용하고있다. 미국의 초대형폭탄 생산과 배비는 곧 전쟁을 의미한다.

하기에 미국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시작을 앞둔 지난 8월초 《MOP》의 조기배비계획을 발표하였을 때부터 국제사회는 그것을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규탄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이란인민들은 미군이 《MOP》를 장비하는 시기를 원래 계획보다 3년이나 앞당긴것은 그들의 전쟁계획이 그만큼 앞당겨졌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이 나라의 한 인터네트사용자는 미국의 초대형폭탄개발을 《인간의 리성을 잃은 광신적인 행위》로 단죄하였다.

중국에서 진행된 인터네트를 통한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의 91%가 미국의 초대형폭탄개발을 《강력히 규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청화대학의 군비통제문제전문가는 미국이 조선이나 이란에 대처한다는것은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미국은 그런 구실이 없어도 신형무기를 개발할것이라고 까밝혔다.

이러한 목소리는 미국내에서도 터져나오고있다. 로스안젤스의 한 주민은 《금융위기의 충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허리띠를 조이고있을 때 군부는 오히려 납세자들의 돈으로 살인무기를 만들고있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현실은 미국이 《변화》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그의 호전성에는 어떤 변화도 없으며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범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군사적압박과 제재에 매력을 느끼면서 《MOP》와 같은 신형무기로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 하는것은 오산이다.

우리는 미국의 모험적인 전쟁책동을 각성있게 주시하고있으며 그에 따르는 자위적조치들을 계속 강구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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