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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대진군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대진군은 반드시 승리의 종착점에 다달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련명으로 된 론설은 올해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최근년간에 볼수 없었던 주목되는 변화가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강선의 봉화따라 사회주의자립경제의 기둥인 금속공업부문이 비약적인 생산실적을 이룩하고있다. 여기에 발맞추어 석탄전선이 소리치며 일떠서고 전력생산이 나날이 오르고있으며 기계공업부문에서 새 기적이 창조되고있다.

대고조의 장엄한 진군속에서 과학기술혁명의 불길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기적과 혁신의 불길은 중공업뿐아니라 경공업과 농업부문에서도, 중앙공업뿐아니라 지방공업부문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큰 기업소이건 작은 공장이건, 조건이 유리한 단위이건 불리한 단위이건 그 어디에서나 전투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우고 그것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대고조의 열풍은 문학예술과 체육, 교육과 보건, 국토관리와 도시경영부문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도 세차게 일고있다. 선군시대 영화혁명의 불길을 지핀 명작들이 나오고 세계체육계에 파문을 일으키는 특출한 성과들이 이룩되여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우리앞에는 지금 사상생활로부터 경제생활에 이르기까지, 거리와 마을의 풍치로부터 사람들의 옷차림과 식생활에 이르기까지 강성대국의 면모가 하나하나 갖추어져나가는 위대한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겠다는 우리의 투쟁목표는 과학이며 우리의 승리는 필연이다.

희세의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김일성민족에게는 세계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도 가지지 못한 백승의 기치가 있고 위대한 정신력이 있으며 튼튼한 군사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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