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백두의 혁명정신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의 뿌리이며 영원한 기적창조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이 정신으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승리의 만세소리 높이 울리자고 호소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온 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인 백두의 혁명정신은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돌격정신이며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며 자기 손으로 사회주의락원을 세우겠다는 자주의 정신이다.
사설은 백두의 혁명정신의 위력은 준엄한 시련을 헤쳐온 조선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우리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고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로 되였다. 1970년대에 새로운 진군속도를 창조한 70일전투의 승리도, 1980년대에 원쑤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에 결정적타격을 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제3차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200일전투의 승리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우리 인민을 이끈 당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정신력은 백두의 혁명정신에 바탕을 두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곳에서 선군시대 열혈의 애국투사들이 자라나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이룩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