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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바치신 한평생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1돐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조선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주석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주석께서는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피어린 항일전을 벌리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조국이 해방된후 20성상 어느 하루도 잊으신적이 없는 만경대고향집이 아니라 강선제강소(오늘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먼저 찾으시고 로동자들과 함께 나라정사를 론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시여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았으면 하는 농민들의 소망도 풀어주시고 인적드문 산골의 농가에서 한 농민과 밤을 지새우시며 그 고장 사람들의 생활을 유족하게 할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어느 한 제강소를 찾으신 주석께서는 원한의 원철로를 흔적도 없이 폭파해버리도록 하시였으며 새 사회건설을 위해 긴급히 풀어야 할 문제도 수없이 많으시였지만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회의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상정시키시였다.

또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경축하는 전승광장의 주석단에서 내리시는 그길로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벽돌문제를 풀기 위하여 벽돌공장을 찾으시였다.

인민을 위한 주석의 현지지도는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땅 그 어디에나 끊임없이 이어졌다.

주석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사를 집대성하여 인민을 위한 정치를 실시하시였다.

현지지도를 하시던중 물동이를 이고가는 농촌녀인의 모습을 보시고 농촌수도화를 당대회의 결정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고 나라의 재정이 넉넉치 못하였지만 많은 국가자금을 교육비로 돌려주시였으며 인민들이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여 주시였다.

조선인민은 오늘도 김일성주석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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