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의 60여년의 력사는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수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원천이다.
수령과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쳐 이룩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과 위대한 전승업적은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빛나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전후시기에도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단결된 공화국에서는 세기적인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나라안팎의 정세가 그토록 엄혹했던 주체45(1956)년 12월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에게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혁명의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절절히 호소하시였다.
주석의 사랑과 믿음은 이 땅우에 천리마가 창공높이 날아오르는 위대한 시대를 떠올렸으며 조선인민이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영웅서사시를 빛나게 수놓아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보수주의와 소극성을 불사르며 천리마의 속도로 내달려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강선에서 타오른 혁신의 불길이 천리마대진군의 봉화로 온 나라에 번져져 김책제철소(당시)의 용해공들은 19만t밖에 나올수 없다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냈으며 자동차생산자들은 불과 40일만에 첫 시제품을 만들어냈다.
한편 수도의 건설자들은 7,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 로력을 가지고 2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웠고 철도건설자들은 3~4년이 걸려야 했던 해주-하성사이 철길공사를 두달반동안에 끝내는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났다.
조선은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남들이 수백년동안에 진행한 공업화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는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는 공화국이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승승장구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로 되고있다.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는 공화국은 영원히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