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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 61돐기념 중국미술작품전시회 개막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1돐기념 중국미술작품전시회가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중국의 이름있는 미술가들이 창작한 9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전영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과 리효화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친선대표단, 류효명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전영진은 개막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모택동주석, 주은래총리와 함께 조중친선관계를 마련하여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얼마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연극《네온등밑의 초병》공연을 보아주시면서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하여주신 귀중한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변함없는 의지이라고 말씀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리효화와 중국미술가들을 대표하여 연설한 리영해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친선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번 전시회가 문화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교류를 촉진하고 《중조친선의 해》를 의의있게 장식하는데 이바지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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