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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하루빨리 끝장나야 한다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지 64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킬데 대한 조선과 세계인민들의 목소리를 계속 외면하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정책을 강행하려 한다면 안팎으로 더욱 커다란 규탄배격을 받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군이 남조선에 기여든것은 이곳을 강점하고 식민지화하며 조선을 둘로 분렬시키고 우리 나라 절반땅을 저들의 침략정책의 군사적부속물로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영구주둔과 전투력증강책동에 매달리는것은 외국군대철수에 대한 시대의 요구와 그 추세에 대한 도전이라고 론설은 까밝혔다.

론설은 미국은 국제법과 시대의 요구대로 남조선에서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끝장나면 우리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는 근본요인과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이 제거될것이다.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되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전쟁발원지가 없어지게 될것이고 그러면 조선반도와 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것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문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바로잡을 의사가 있는가 없는가,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기준으로 된다.

세계는 미국의 태도변화를 지켜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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