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 특히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신들의 멸망을 재촉하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침략과 략탈책동을 강화하면 할수록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투쟁이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책동에 단결과 집단적자력갱생으로 맞서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지역적통합과 협조, 련대성강화노력으로 하여 이 나라들을 마음대로 착취략탈할수 있는 공간을 점점 잃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원료난과 연료난, 판매난 등 악성경제위기가 휩쓰는 속에 경제의 침체현상이 날을 따라 심화, 장기화되고 그 폭과 심도도 더욱 커지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국제무대에서 신식민주의적략탈방법을 청산하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워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발전을 적극 추동해야 세계적인 금융 및 경제위기를 해소하는 길이 열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발전도상나라들을 착취하고 략탈할수록 자주와 사회경제적진보를 지향하는 인민들의 더 큰 반항에 부닥치게 될것이며 자체의 정치경제적위기를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침략과 략탈정책을 버리지 않는 한 그들에게는 위기에서 벗어날 출로가 없다. 부정의적이고 반력사적인 침략과 략탈정책은 제국주의의 멸망을 다그치는 길이다.(끝)